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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작업의 연장/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몬스터 블라스터

올해 새로 오픈한 몬스터블라스터
튜브를 타고 300미터를 달린다. 중간중간 훅 떨어지는 아리한 느낌이 짜릿한곳. 몇번을 타도 질리지 않는다. 지금은 약간 춥겠지만 진정 몬스터블라스터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가는게 최고다. 대기줄 없이 바로바로 계속 탈 수 있다. 10연속 탄다면 당신은 진정한 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