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동, 작업의 연장/비발디파크

가을 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찍은 단지전경
곤도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보면 정말 나무들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클래식-재즈슬로프나 펑키쪽으로 산책로를 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내려오는데 힘이 많이 들었지만 가을단풍을 바라보면서 슬로프를 내려오는 것도 꽤 운치있는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