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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작업의 연장/쏠비치

억새와 쏠비치

  찍고 싶었던 사진이었는데 지난번 출장에서 건졌다.
  억새가 사람키보다 높이 자라있어서 뒷산에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사진이 나와서 보람이 있다.
  다음날 낮에도 다시 올라갔는데 주경보다는 야경이 더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