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엘비노의 '빠에야' 쏠비치 엘비노의 대표메뉴인 빠에야 이 사진을 찍기전엔 빠에야라는 음식이 있는줄도 몰랐다. 여튼 오늘도 살기위해 음식사진을 찍는다. 더보기 쏠비치 전경 방파제에서 바라본 쏠비치의 전경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게 아쉽다. 더보기 이스탄샤 멋진구름이 있는 이스탄샤 더보기 쏠비치 라오텔 보통은 쏠비치라고 알고 있지만 원래 쏠비치 호텔&리조트이다. 그중에 호텔은 라오텔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더보기 쏠비치의 설경 내가 직접 찍은 쏠비치의 설경이 없었는데 이번 겨울 찾아준 많은 눈으로 기회를 잡았다. 쏠비치 설경은 사업장에서 찍어서 보내준 사진을 3장 붙인 작품이 메인이었는데 이 사진도 꽤 쓸만한 것 같다. 멀리 설악산과 동해바다가 보이고 라오텔과 리조트가 보인다. 그러나 역시 쏠비치의 설경은 이스탄샤동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아무래도 이쪽에서 바라본 뷰는 라오텔이 너무 부각되고 리조트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아쉽다. 내가 찍지 못한 사진이 너무 예뻐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